먹는 사람을 기준으로
맛과 양, 편안함과 동선을 손님의 자리에서 살핍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 표현이 실제 경험에 도움이 되는지 묻습니다.
01OUR STORY
맛있는 음식 한 접시, 편안했던 응대,
누군가와 나눈 대화.
우리는 그 시간이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2023년 시작한 핑크엘리펀트는 밀스와 안홍마오를 운영합니다. 사워도우와 베트남 요리, 서로 다른 음식으로 손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메뉴와 맛, 로고와 유니폼, 공간과 서비스가 하나의 이야기를 전하기를 바랍니다. 눈에 보이는 모습과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때, 브랜드에 대한 믿음이 쌓인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음식은 누군가에게 돌봄을 받았던 기억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정성껏 차려준 한 끼는 시간이 흘러도 그 사람과 함께 떠오릅니다.
우리의 가게도 그런 기억의 일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혼자 마신 커피 한 잔이어도, 함께 나눈 식사여도 좋습니다. 어떤 기분으로 머물지는 손님에게 맡기고, 우리는 음식과 공간, 응대를 정성껏 준비합니다.
핑크엘리펀트라는 이름에 우리가 담은 바람은 분명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브랜드와 제품에 사람들이 깊이 매료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맛과 태도로 보여주고 싶습니다. 한 번의 방문이 다시 찾는 이유가 되고, 좋아하는 가게 하나가 일상에 생기는 것. 우리가 생각하는 브랜드의 힘입니다.
맛과 양, 편안함과 동선을 손님의 자리에서 살핍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 표현이 실제 경험에 도움이 되는지 묻습니다.
재료와 만드는 과정에 정직하고, 내보내는 음식의 완성도에 책임지려 합니다. 그 신뢰가 오래 일할 수 있는 바탕이라고 믿습니다.
레시피 한 줄부터 안내 문구와 유니폼의 쓰임까지 살핍니다. 만들고, 직접 써보고, 부족한 부분을 다시 고칩니다.
지금 운영하는 브랜드의 음식과 경험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다음 일입니다. 밀스에서는 빵과 곁들임을 즐기는 방식을, 안홍마오에서는 한 그릇과 환대의 완성도를 계속 다듬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매장에서 좋아한 맛과 감각을 집에서도, 다른 일상의 순간에도 만날 수 있도록 제품과 경험을 넓혀가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 같은 기준을 가진 동료들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