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LS BRAND STORY
빵으로 차리는
맛있는 일상
사워도우를 굽고, 샤퀴테리를 만들고,
그 둘이 함께 맛있는 한 끼를 차립니다.

01 / OUR BEGINNING
빵으로도 든든한
식사가 된다는 발견
밀스의 대표도 원래는 밥을 먹어야 식사한 기분이 드는 사람이었습니다. 밀스의 사워도우에 계란처럼 간단한 음식을 곁들여 먹으며, 빵으로 하는 식사의 즐거움을 발견했습니다.
그 발견을 손님에게도 건네고 싶습니다. 빵을 고르는 순간부터 무엇과 어떻게 먹으면 맛있는지까지. 밀스는 한 덩이의 빵에 맛있는 한 끼의 가능성을 담습니다.

02 / WHY SOURDOUGH
씹을수록 맛이 남는,
한 끼의 중심
밀스가 좋아하는 사워도우는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쫄깃합니다. 처음에는 고소하고, 씹을수록 산미가 드러납니다. 그 맛과 식감이 다음 한 입을 부릅니다.
이 빵은 곁들이는 음식과 만날 때 더 넓어집니다. 소시지의 풍미와 햄의 짭짤함을 받쳐 주고, 수프를 머금으면서도 빵의 맛을 남깁니다. 우리가 사워도우를 식탁의 중심에 두는 이유입니다.

03 / HOW WE BAKE
보이지 않는 속까지
살피며 만듭니다
빵의 겉모습만으로는 한 입의 맛을 알 수 없습니다. 반죽을 다루고 발효를 살피는 일, 구워진 빵의 단면과 속결을 확인하는 일까지 이어져야 우리가 원하는 식감이 만들어집니다.
밀스가 지키려는 기준은 분명합니다. 보기 좋은 빵을 넘어, 먹었을 때 다시 생각나는 빵을 내놓는 것. 매장에서 한 면을 노릇하게 구워 드리는 사워도우에도 그 기준을 이어 갑니다.

04 / OUR CHARCUTERIE
빵과 먹을 고기까지
직접 만드는 이유
밀스는 소시지와 베이컨, 잠봉과 페퍼햄을 직접 만듭니다. 빵을 굽는 손과 고기를 다루는 손이 한 팀 안에 있습니다. 사워도우를 어떤 음식과 먹으면 좋은지, 우리는 직접 만든 한 접시로 답할 수 있습니다.
따뜻하게 구운 소시지와 베이컨, 차갑게 내는 햄은 저마다 다른 한 입을 만듭니다. 샤퀴테리는 밀스가 사워도우를 식사로 풀어내는 중요한 언어입니다.


05 / SAUSAGE BUN
익숙한 한 입으로
시작하는 식사빵
사워도우가 아직 낯설다면, 잘 만든 소시지번으로 밀스를 먼저 만나도 좋습니다. 빵과 소시지, 곁들임을 한 입에 먹는 익숙한 방식 안에 우리가 좋아하는 맛을 담습니다.
식사빵은 허기를 채우는 간편함과 먹는 즐거움을 함께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빵만 따로, 속재료만 따로 기억되지 않도록 간과 식감, 양의 균형을 살피는 것이 밀스의 태도입니다.

06 / SOUP & STEW
빵을 다시 집게 하는
따뜻한 한 그릇
밥에 어울리는 반찬이 있듯, 빵에도 함께 먹을 음식이 필요합니다. 대파 수프와 소시지 스튜는 사워도우를 찍고, 얹고, 번갈아 먹으며 한 끼를 즐기게 하는 메뉴입니다.
앞으로 준비할 머쉬룸 수프도 같은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이 한 그릇을 곁들이면 사워도우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메뉴가 늘어날수록 빵을 즐기는 방법도 함께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대파 수프
사워도우를 찍어 먹는 따뜻한 한 끼
소시지 스튜
소시지와 빵을 함께 즐기는 한 그릇
머쉬룸 수프
앞으로 준비하는 새로운 곁들임
07 / WARM PLATE
굽고 데워 차리는
든든한 한 접시
노릇하게 구운 사워도우에 베이컨과 소시지, 구운 채소, 에그마요와 휩버터를 함께 차립니다. 따뜻한 재료와 빵을 번갈아 먹으며 취향에 맞는 한 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웜 플레이트에서 빵은 마지막에 남는 곁들임이 아닙니다. 버터를 바르고, 채소를 얹고, 고기와 함께 먹는 동안 계속 손이 가는 음식입니다. 사워도우로 한 끼를 먹는 즐거움을 가장 든든하게 전하는 접시입니다.

08 / COLD PLATE
각자의 맛을 골라
함께 먹는 즐거움
잠봉과 페퍼햄, 두 가지 치즈와 샐러드, 휩버터와 매장에서 만드는 잼을 사워도우 곁에 놓습니다. 차가운 재료의 맛을 한 가지씩 느끼고, 마음에 드는 조합으로 다시 먹을 수 있습니다.
햄의 짭짤함과 치즈의 풍미, 버터의 부드러움과 잼의 달콤함. 빵 한 조각 위에 무엇을 올리느냐에 따라 다른 식사가 됩니다. 콜드 플레이트는 그 선택을 즐기는 밀스의 또 다른 식탁입니다.

09 / A FIRST BITE
좋은 빵을 알아가는
가장 간단한 한 입
처음부터 큰 접시를 주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워도우 두 조각에 원하는 휩버터 한 가지를 골라, 구운 빵의 바삭함과 버터가 어우러지는 맛을 먼저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말돈 소금을 더한 솔트, 후추의 향을 살린 페퍼, 레몬 버터에 라임 제스트를 올린 레몬. 휩버터는 빵을 더 맛있게 먹도록 돕는 작은 출발점입니다. 그 한 입이 집에서도 다시 먹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10 / FROM OUR TABLE TO YOURS
매장에서의 한 입을
집의 식탁까지
밀스에서 맛있게 먹은 빵이 다음 날 아침에도 생각났으면 좋겠습니다. 빵을 다시 굽고 버터나 곁들임을 더하는 간단한 방법만으로, 집에서도 자기만의 식사를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함께 가져갈 스프레드와 계절의 잼, 매장에서 먼저 맛보는 오픈 토스트를 준비하려 합니다. 사워도우를 사는 일과 맛있게 먹는 일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우리가 그리는 일상입니다.

11 / HOSPITALITY
맛있게 먹는 순간까지
우리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보는 빵 앞에서 망설이는 손님에게는 설명이 필요합니다. 어떤 맛인지, 무엇을 곁들이면 좋은지, 어느 정도의 식사가 되는지. 잘 만든 음식이 손님에게 닿으려면 고르는 순간부터 편안해야 합니다.
밀스는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를 좋아하지만, 손님을 대하는 태도는 세심하고 정중하기를 바랍니다. 잘 먹었다는 기분, 함께 온 사람과 나눈 대화, 다시 들르고 싶은 마음까지 한 끼의 기억에 남았으면 합니다.

12 / THE PEOPLE OF MILS
만드는 우리도
즐거운 식탁
밀스의 하루에는 반죽하는 사람, 고기를 다루는 사람, 음식을 조리하고 커피를 내리는 사람이 함께 있습니다. 서로 다른 기술과 취향이 한 접시와 한 공간 안에서 만납니다.
우리는 각자의 개성이 사라지지 않는 팀이고 싶습니다. 자기 일에 애정을 가지고 더 나은 맛을 의논하는 사람들, 그 에너지를 편안하게 느끼는 손님들. 행복하게 일하는 우리와 행복하게 먹는 손님이 함께 있어야 밀스다운 풍경이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13 / OUR IDENTITY
선명한 블루와
편안한 밀스의 표정
밀스의 선명한 블루와 자유로운 로고에는 젊고 경쾌한 취향이 담겨 있습니다. 음식을 진지하게 만든다는 이유로 브랜드의 표정까지 무거워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쓰는 문구 ‘crumbs & company’는 빵 부스러기와 사람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식사를 마친 자리의 작은 흔적처럼, 빵과 사람 사이에 남는 좋은 기억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빵과 사람 사이에 남는 좋은 기억
14 / OUR SPACE
빵을 고르고 머무는
성수의 일상적인 풍경
나무의 온기와 금속의 담백함, 눈에 들어오는 블루가 한 공간 안에 있습니다. 빵이 놓인 진열대를 보고, 커피를 기다리고, 자리에 앉아 음식을 나누는 시간이 밀스의 분위기를 만듭니다.
공간도 빵을 즐기는 방식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잠깐 들러 빵을 사는 날에도, 한 접시를 두고 오래 머무는 날에도 편안한 곳. 특별한 방문이 반복되는 일상이 되는 장소를 지향합니다.

15 / WHAT WE ARE WORKING TOWARD
만드는 모습부터
먹는 방법까지 더 가까이
앞으로는 빵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손님에게 더 가까이 보여주고 싶습니다. 반죽과 굽는 과정을 보고, 바로 그 빵을 맛보고, 집으로 가져가는 경험이 한 공간 안에서 이어지도록 말입니다.
이를 위해 베이커리 생산과 샤퀴테리 작업 공간의 재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만드는 사람의 작업과 손님의 경험을 함께 살피며, 밀스가 전하고 싶은 식문화를 공간에서도 구현하려 합니다.

16 / THE WAVE WE WANT TO MAKE
사워도우가 일상이 되는
웨이브를 만들겠습니다
우리가 만들고 싶은 변화는 사워도우를 한 번 맛보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무엇과 먹으면 맛있는지 알고, 내 식탁에서 다시 먹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권하는 문화입니다.
그 길을 밀스는 직접 만드는 빵과 샤퀴테리, 수프와 스튜, 버터와 앞으로의 스프레드로 열어 가려 합니다. 낯선 이름보다 맛있는 경험이 먼저 기억되도록, 한 입씩 차곡차곡 쌓겠습니다.
좋은 빵을 만드는 일에서,
좋은 빵을 일상으로 만드는 일까지.
MILS / CRUMBS & COMPANY
다음 한 끼를
함께 만듭니다
밀스의 빵을 즐길 손님,
자신의 메뉴와 식탁에 밀스의 빵을 더할 파트너를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