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마오 · AN HỒNGMÀO
BRAND STORY

안홍마오가
한 끼를 만드는 방식

닭육수에서 시작해, 식탁에 남는 기억까지.

음식 · 생각 · 사람 · 앞으로의 안홍마오
국내산 닭고기를 넉넉히 올린 안홍마오 닭쌀국수
닭쌀국수 / 국내산 닭, 직접 끓이는 닭육수
01 / OUR FOOD

우리 음식의 중심에는
닭이 있습니다.

안홍마오는 국내산 닭으로 끓이는 육수와 넉넉하게 올린 닭고기를 중심으로, 베트남 음식에서 출발한 한 끼를 만듭니다. 담백한 국물, 부드러운 살, 구운 껍질의 고소함을 한 그릇에 담습니다.

여기에 불향을 입힌 볶음면과 라이스, 나눠 먹는 분짜와 바삭한 돼지튀김을 더합니다. 혼자 든든하게 먹는 점심부터 여럿이 접시를 나누는 저녁까지. 손님이 찾아오는 이유를 식탁 위에 넓혀가고 있습니다.

안홍마오 성수 매장의 따뜻한 조명
성수의 식탁에, 우리가 건네고 싶은 마음
02 / WHY WE COOK

맛있었던 음식에는
사람이 함께 남습니다.

어떤 음식은 맛보다 먼저 그때의 마음으로 기억됩니다. 나를 위해 차려준 한 끼, 함께 먹던 사람, 먹고 나서 조금 편안해졌던 순간. 안홍마오를 이어가는 마음도 그런 기억에서 출발합니다.

음식으로 받았던 마음을 다시 음식으로 건네고 싶습니다. 손님이 오늘 잘 먹었다고 느끼는 것, 그리고 훗날 함께 왔던 사람과 이곳의 시간을 떠올리는 것. 우리가 한 끼에 담고 싶은 것은 그 둘입니다.

이 마음은 멋진 말로만 남을 수 없습니다. 음식의 양과 맛, 먹기 편한 구성, 손님의 작은 불편을 살피는 일로 이어져야 합니다.

03 / BEGINNINGS

기억과 현실이 만나
안홍마오가 되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음식과 운영에 대한 경험을 모아 가게를 시작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오래 운영할 수 있는 식당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지금의 모든 생각이 처음부터 완성되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가게를 열고 손님을 만나면서 지켜야 할 기준이 분명해졌습니다.

닭쌀국수에는 함께 시작한 사람이 타지에서 위안을 얻었던 하노이의 한 그릇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닭을 안정적으로 구하고 음식의 품질을 이어갈 수 있다는 현실적인 판단도 함께했습니다.

이름 역시 맛있게 먹었던 식당의 기억과 이어온 이름이 만난 결과입니다. 기억 속의 ‘안홍’에 익숙한 ‘마오’를 더했습니다. 이제는 이 이름으로 내보내는 음식과 손님을 대하는 태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만든 시작, 매일의 운영으로 깊어지는 기준
안홍마오 손 심벌
국내산 닭고기를 넉넉히 올린 안홍마오 닭쌀국수
매일 직접 생산 / 당일 사용 / 남은 육수 당일 폐기
04 / THE BROTH

하루의 음식을
육수부터 준비합니다.

우리 쌀국수의 바탕은 매장에서 직접 끓이는 닭육수입니다. 국내산 닭뼈에 채소와 향신료를 더해, 닭의 담백함 위에 깊이와 향을 쌓습니다. 그날 사용할 육수는 매일 만들고, 남은 육수는 다음 날로 넘기지 않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맛은 첫 숟갈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고기와 면을 먹은 뒤에도 국물에 다시 손이 가는 한 그릇. 그래서 육수의 맛과 농도를 계속 살피며 다듬습니다.

보이지 않는 준비가 식탁의 첫맛이 됩니다. 안홍마오는 그 시작을 직접 만듭니다.

05 / TEXTURE

고기는 넉넉하게.
먹는 순간은 부드럽게.

국내산 닭가슴살은 수비드로 부드럽게 익힙니다. 닭다리살은 부위에 맞게 양념하고 익힌 뒤 그릴로 마무리해, 촉촉한 살과 껍질의 고소한 구운 향을 함께 냅니다.

통닭다리살 쌀국수에는 장각과 닭가슴살을 함께 올립니다. 한눈에 느껴지는 푸짐함, 젓가락으로도 살이 잘 발라지는 부드러움. 보기 좋은 한 그릇이 끝까지 맛있게 먹히도록 조리를 나눕니다.

그릴로 마무리한 닭다리살 쌀국수
닭다리살 쌀국수 · 닭쌀국수
부드럽게 익힌 닭가슴살 쌀국수
다양한 안홍마오 음식을 함께 나누는 식탁
06 / A TABLE TO SHARE

한 사람의 한 그릇에서
함께 나누는 식탁으로.

쌀국수 옆에 바삭한 돼지튀김 한 접시를 놓으면 식사의 표정이 달라집니다. 분짜를 나눠 먹고, 볶음면과 공심채에 맥주를 곁들이면 조금 더 오래 머무는 저녁이 됩니다.

든든하게 먹고 싶은 날, 여러 맛을 함께 먹고 싶은 날. 안홍마오는 서로 다른 식사에 어울리는 조합을 만듭니다.

브랜드 촬영 기록 / 메뉴 구성은 현재 제공 방식과 다를 수 있습니다.
07 / DESIGNED FOR EATING

만드는 사람보다
먹는 사람의 입장에서.

맛이 있어도 먹기 불편하면 좋은 식사가 되기 어렵습니다. 안홍마오는 손님이 실제로 먹는 순간을 보고 구성을 바꿉니다.

01

분짜의 면을 나누는 이유

반호이 면을 네 등분해 한 장씩 집고 나눠 먹기 편하게 준비합니다. 면이 엉겨 붙는 불편을 줄이려는 선택입니다.

02

통째로보다 먹기 좋은 크기로

해물 보양 쌀국수의 낙지는 잘라 넣습니다. 젓가락으로 먹는 음식에 맞춰, 손님이 식탁에서 해야 할 일을 덜었습니다.

03

새 메뉴도 식탁에서 다시 봅니다

장각과 닭가슴살을 함께 올리는 구성도 푸짐함과 먹는 편의를 함께 고려한 결과입니다. 보기 좋은지와 먹기 좋은지를 같이 봅니다.

안홍마오 손 심벌
08 / MADE IN OUR KITCHEN

한 접시의 차이는
준비하는 손에서 납니다.

돼지튀김은 국내산 등심을 통으로 받아 직접 길게 썹니다. 간장 베이스 소스를 끓여 준비하고, 주문에 맞춰 묻혀 내어 바삭함과 단짠의 균형을 맞춥니다.

짜조는 돼지고기와 새우로 직접 소를 만듭니다. 얇은 피를 튀겨 바삭하게 내고, 직접 만든 소스를 곁들입니다. 레몬그라스 칠리오일도 우리 음식에 맞춰 직접 만듭니다.

직접 한다는 말은 조리 목록이 아니라 맛을 조절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더 나은 한입을 위해 손댈 수 있는 부분을 남겨둡니다.

안홍마오 고추양념 돼지튀김
고추양념 돼지튀김 · 짜조
직접 소를 만든 바삭한 짜조
따뜻한 조명의 안홍마오 성수 매장
양과 맛, 주문과 식사, 머무는 시간까지
09 / HOSPITALITY

잘 먹고 돌아가는 일까지
우리의 식사입니다.

우리는 손님에게 인색하지 않은 식당이고 싶습니다. 충분히 먹었는지, 주문이 어렵지는 않았는지, 음식은 편하게 먹을 수 있었는지를 함께 살핍니다.

음식이 남았다면 취향에 맞지 않았는지, 먹는 데 불편한 점이 있었는지부터 돌아봅니다. 설명이 필요한 음식에는 쉽게 즐기는 방법을 건네고, 필요한 순간에는 먼저 다가가려 합니다.

큰 서비스 하나보다 작은 불편을 놓치지 않는 태도. 그 태도가 음식과 함께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10 / OUR STANDARD

제값을 받는 만큼,
제대로 만든 음식을.

좋은 음식에는 재료와 시간, 사람의 일이 들어갑니다. 그 값을 제대로 받고, 받은 만큼 음식으로 돌려드리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정직함입니다.

원가를 줄이기 위해 손님 모르게 맛의 기준을 낮추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대충 만든 접시를 내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잘 운영되는 가게여야 이 기준도 오래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안홍마오는 맛과 운영을 함께 봅니다. 매일 찾아오는 손님에게도, 처음 온 손님에게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식당을 만드는 일입니다.

정직함 · 책임 · 꾸준한 개선
안홍마오 AN 마크
11 / OUR IDENTITY

손이 남은 브랜드.

안홍마오의 시각 언어에는 음식을 만드는 손과 일하는 몸이 있습니다. 한 그릇을 준비하고 고치고 건네는 태도를, 이름과 함께 기억할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안홍마오 손 심벌

손 심벌

준비하고 손보고 건네는 손. 음식과 손님의 경험을 살피는 브랜드의 태도를 담습니다.

안홍마오 셰프 심벌

셰프 심벌

얼굴보다 조리하는 자세를 보여줍니다. 누군가의 명성보다 매일 음식을 만드는 일을 앞에 둡니다.

안홍마오 AN 마크

AN 마크

작은 자리에서도 안홍마오를 알아보게 하는 표식입니다. 워드마크와 함께 브랜드의 이름을 이어줍니다.

브랜드 레드 #7C2C24 · 아이보리 #EFDDC5 · 짙은 브라운 #231916
안홍마오 성수 매장 내부
12 / THE PLACE

성수에서,
식탁을 내어드립니다.

따뜻한 조명 아래 음식이 놓이고, 한 접시를 가운데 두고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혼자 와도 식사에 집중할 수 있고, 함께 와도 편하게 나누어 먹는 공간을 생각합니다.

로고와 색, 메뉴와 테이블은 같은 경험의 일부입니다. 눈에 보이는 브랜드와 실제로 먹고 머무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안홍마오 성수 본점 / 실제 매장 사진
아몬드와 라임 제스트를 곁들인 연근샐러드
연근샐러드 / 얇게 데친 연근, 새콤한 소스, 아몬드와 라임 제스트
13 / STILL WORKING

좋아하는 맛을
더 좋은 경험으로.

새 메뉴를 만들고 나서도 일은 계속됩니다. 한 그릇이 어떻게 보이는지, 살이 잘 발라지는지, 함께 나누기 좋은지. 손님이 먹는 모습을 보며 다음 손볼 곳을 찾습니다.

지금은 통닭다리살 쌀국수의 푸짐함을 알리고, 분짜를 더 편하게 즐기는 방식을 다듬고 있습니다. 육수의 맛과 일정함, 메뉴를 설명하는 사진과 글도 함께 돌아봅니다.

우리가 잘하는 것을 더 정확히 보여주고, 손님이 좋아하는 이유를 더 오래 지키는 것. 음식 개발과 마케팅을 별개의 일로 보지 않는 이유입니다.

먹어본 사람의 경험이
다음 개선의 출발점입니다.
14 / WHERE WE GO

더 많은 식탁에서도
안홍마오답게.

안홍마오는 다음 매장과 프랜차이즈, 다양한 공간에서의 협업을 바라봅니다. 넓히고 싶은 것은 이름만이 아닙니다. 닭육수의 맛과 한 끼를 대하는 태도를 함께 이어가고 싶습니다.

01

지금의 매장을 더 단단하게

홀에서 직접 먹는 경험을 강화합니다. 음식의 완성도와 먹는 편의, 서비스와 공간을 먼저 다듬습니다.

02

다른 사람이 운영해도 이어지는 기준

현장에서 쌓은 음식과 운영의 기준을 정리해, 교육과 확인이 가능한 방식으로 발전시키려 합니다.

03

맞는 사람, 맞는 장소와 함께

다음 출점과 파트너십은 손님과 상권, 운영 조건을 함께 검토합니다. 오래 이어갈 수 있는 형태로 성장하려 합니다.

안홍마오 성수 매장의 따뜻한 조명
안홍마오 · AN HỒNGMÀO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은
다시 떠오르는 식당입니다.

그날의 음식이 좋았고, 함께한 시간이 좋았던 곳.
안홍마오는 매일의 한 끼로 그 기억을 쌓아가겠습니다.

방문 · 브랜드 · 출점 및 협업 문의

서울 성동구 뚝섬로4길 21, 지하 1층
anhongmao@pinkelephan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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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HỒNGMÀ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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